비트코인 상승을 위한 과매수 상태 지금 안사면 후회
어제 저녁 분석한 일봉 하락다이버전스 관점은 유효한 상태로
다이버 나오기 좋은 조건으로 보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인 관점은 일봉 하락다이버전스 컨펌을 위한 상승흐름과 생성 후 빠지는 흐름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론 고점에서 조금씩 저점을 올리고 있고 어센딩이 보이기에 좋은 손익비를 위해선 수렴 아래에서 롱 포지션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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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분석가 피터 브랜트가 현재 비트코인이 “상승을 가속화 하기 직전의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상대강도 지수(RSI)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엄청난 과매수 상태”라고 주장을 하고있으며 통상 주식차트에서 RSI지수는 70이 과매수 , 30이 과매도 상태로 보여지고있다.
피터 브랜트는 현재 RSI가 63.36에서 위로 상승하는 차트를 과거와 비교하며 “현재 월간 RSI는 이전 강세장이 상승을 크게 가속화했던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6년과 2020년 비트코인 월간 RSI가 70 아래에 있다가 70을 뚫고 올라가면서 커다란 상승장을 기록했던 내용을 보여줬다.
차트분석 대가인 피터 브랜트는 2028년 하락장과 2021년 상승장 2022년 하락장을 차트분석을 통해 경고하고 올들어 서는 비트코인의 상승을 지속적으로 외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 B가 내년 4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대규모 펌핑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랜 B는 5일 엑스(트위터)에 비트코인 가격차트를 공유하며 “3번의 반감기(4년, 21만 블록 마다)가 끝난 뒤 3번의 비트코인 펌핑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21만 번째 블록과 42만 번째 블록, 그리고 63만 번째 블록 이후 비트코인은 대규모 가격 상승을 보여왔다.
그는 이같은 가격상승이 그가 만든 S2F모델이 잘 설명한다고 주장했다. S2F 모델은 기존 시장에 공급된 총량(저량. stock) 대비 새로운 공급량(유량.flow)의 비율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는 이론이다.
반감기가 지나면 신규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다는 논리다.
그는 “2024년 4월 반감기 이후 또다른 빨간색 펌프를 보게 될 것이다”면서 “시간이 말해 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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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분석 및 이슈들 잘 살피시고 매매 방향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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